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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이영컨설팅입니다 오늘은 “선거광고”에 대해서 준비를 해봤는데요
오는 4월 10일(수요일)은 ‘제 22대 국회의원 선거’가 있는 날인데요 정당및 후보자들은 「공직선거법」 상 ‘선거운동기간’이 개시되는 3월28일부터 선거일 전 날인 4월9일까지 13일 동안 유권자들의 표심을 잡기 위해 열띤 경쟁에 돌입할 예정인데요, 이번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관련되어서 네이버와 카카오에서 관련된 공지가 없어서 오늘 글은 네이버와 카카오(다음)을 통해 진행했던 선거광고 사례와 어떤것들이 있었는지 알아볼예정입니다.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목록

선거광고 네이버 사례

네이버 선거광고 노출 방식

선거광고

네이버 선거광고는 정당의 광고와 후보자의 광고가 게재되며, ‘정당 광고’는 정당의 정강/정책 홍보 및 추천 후보자 당선 등을 목적으로 하는 선거광고로서, 일반적으로 전국을 대상으로 노출하는데, ‘후보자 광고’는 해당 선거구에서의 당선을 목적으로 하는 선거광고로 특정 지역 혹은 선거구를 대상으로 노출되는 것이 통상적입니다. 네이버의 경우 정당 또는 후보자의 광고 집행 취지에 맞춰, 각각의 선거광고를 전국을 대상으로 노출시키거나 혹은 ‘지역 타게팅’ 기법을 활용하여 일정한 지역에 노출하는 형태입니다.

네이버 선거광고 노출영역

PC타임보드의 경우 시간 고정형 광고 1시간 단위 고정 노출되며, 새로고침을 해도 동일한 광고가 노출됩니다.

선거광고 타임보드
PC타임보드

노출형 광고“로 새로고침 시, 여러 광고가 번갈아 가며 노출됩니다.

선거광고 롤링보드
PC 롤링보드
선거광고 브랜딩DA
모바일 브랜딩DA
선거광고 통합DA
모바일 통합 DA
선거광고 PC통합
PC 통합 우측 뉴스/연예/스포츠
선거광고인스트림
PC/모바일 인스트림 동영상 CPM

네이버는 지난 21대 국회의원 선거구 총 253개 중 247개 지역인 전체선거구 중 98%의 광고 집행이 가능했는데요 네이버에서는 위의 노출형광고상품을 2가지의 패키지로 구분하여 진행을했었습니다.

네이버 선거광고 청약제

선거광고네이버청약
제21대 국회의원선거 프로세스

네이버는 선거광고에 있어서 정당과 후보자 모두에게 공정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청약/배정 방식으로 판매했었는데요
‘청약/배정 판매’란 정당 및 후보자들로부터 선거광고물량에 대해 청약을 받은 후에, 그 청약한 광고 물량의 비율에 따라 정당 및 후보자들에게 배분해서 판매되었습니다. 그리고, 청약/배정 판매 후에도 남은 광고 물량이 있을 경우에는 추가 판매 여부를 별도로 고지하여, 통상적인 광고 판매 방식인 선착순 방식으로 남은 물량을 판매하게 했었습니다.

선거광고 카카오(다음) 사례

카카오(다음)의 선거광고를 알아보기 위해서 가장최근에 있었던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자료를 준비해보았는데요 네이버와 같이 모든 광고는 공직선거법에 의거하여 진행되었으며 판매 또한 청약제로 판매 했엇습니다.

카카오(다음) 선거광고 노출영역

PC노출영역

PC Daum 탑 화면과 뉴스 지면, 지방선거 특집 페이지에 네이티브 배너 형태로 노출됩니다.

선거광고카카오PC지면
PC Daum 탑 화면과 뉴스 지면, 지방선거 특집 페이지

Mobile노출영역

모바일 Daum 탑화면과 뉴스 지면, 지방선거 특집 페이지에 네이티브 배너 형태로 노출되었습니다.

선거광고 카카오 모바일지면
모바일 Daum 탑화면과 뉴스 지면, 지방선거 특집 페이지

카카오선거광고 청약제

선거광고카카오청약프로세스

카카오 또한 정당과 후보자 모두에게 공정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청약/배정 방식으로 판매했었습니다.

FAQ

Q: 제 22대 국회의원 선거광고는 언제부터 언제까지 집행할 수 있나요?
A: 선거광고는 「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운동기간인 3월 28일부터 선거일 전날인 4월 9일까지 13일간 집행할 수 있습니다. 이 기간 외에는 선거광고를 집행할 수 없습니다.

Q: 선거광고 내용에는 어떤 제한이 있나요?
A: 모든 선거광고는 「공직선거법」 및 관련 법령을 준수해야 합니다. 광고 내용이 법을 위반하는 경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또는 관할 선거관리위원회의 판단에 따라 게재가 중단될 수 있습니다.

Q: 네이버와 카카오(다음)에서 선거광고를 집행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네이버와 카카오(다음) 모두 청약/배정 판매 방식을 통해 선거광고를 집행했었습니다. 정당 또는 후보자는 선거광고 물량에 대해 청약을 하며, 청약된 광고 물량의 비율에 따라 광고가 배분 되었는데 좀더 자세한 사항은 제이영컨설팅에 문의해주세요

Q: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의 광고만 많이 보였던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선거 광고는 정당 및 후보자가 구매한 광고 물량에 따라 노출되었는데요, 따라서 구매한 광고 물량에 차이가 있어, 그 차이만큼 광고 노출량에도 차이가 발생했습니다.

Q: 내 지역 후보자의 광고가 보이지 않았는데 왜 그랬나요?
A: 선거광고는 이용자의 IP 정보를 기반으로 지역을 추정하여 노출되었습니다. 유동 IP를 사용하거나 다른 지역의 IP로 설정된 경우, 현재 위치한 지역의 후보자가 아닌 다른 선거구의 후보자 광고가 노출될 수 있습니다.

결론

오늘은 곧 있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네이버, 카카오(다음) 선거광고, 선거 홍보에 대해서
이전 사례들을 살펴보았는데요. 본격적인 선거운동기간이 다가오면 각 매체 별로 선거홍보 관련 패키지가 공지되는데 그때는 출시된 최신자료를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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